네이버 블로그 포기하고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!

 


오늘 이야기를 해볼 것은요! 
 
바로 
 
네이버 블로그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요 
 
가장 큰 이유는 
 

포기하게된이유?

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면 
 
수익화인 부분이 가장 컷습니다 
 
하루에 2~3시간씩 투자했지만..... 
 
정작..... 돌아온는것은 

 
그리고 무엇보다도 여기선 제가원하는 방식으로 글을 써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컷습니다 
 
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1500자 이상 써야 하고 사진은 꼭 들어가야하고 
 
블로그 지수를 챙겨야한다는 거... 
 
정말 정말 
 
큰 숙제였습니다ㅜ
여기서도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여기선 다양한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들어올 수 있고 
 
또 제가 원하는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절 설레게 했어요 

 

 

 마무리

이곳에선 건강쪽이나 블로그 관련된 저의 꿀팁들을 쓸려고 합니다 
 
 
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용!!!